하꼬 하꼬

정보처리기사 - 필기 - 시나공 정보처리기사로 개념 익히기. 시험 2주 전, NCS 700문제 풀기 마지막 날, 2020년 1, 2회 필기 문제 풀기. - 실기 - NCS 정보처리기사 실기, 2020 수제비로 개념 익히기 시험 1~2주 전, NCS 정보처리기사 700제 해설지 개념 정리하기, 수제비 카페(의도지, 페코페코) 모의고사 풀이 마지막 총정리하고 편안하게 시험 준비 2020년 3회차 필기 합격 2020년 5회차 실기 합격 내용 코드결과 단답형 : C(포인터), Python(2차원 배열), Java(상속, 재귀)와 관련된 문제 출제 단답형 : 디자인 패턴, 테스트 기법, 보안 3대 요소 중 하나, 기본적인 보안 공격 내용, 네트워크 용어, 다이어그램, 신기술,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 문제에서 요..

202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정보처리기사 시험에 최종합격을 했다. 응 조으디! 이번에 5회차 실기 합격률은 20%라고 한다. 같이 치룬 4회차 실기 합격률은 13%라고 하고 이제 정말 쉬운 자격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를 안하는 건가 아니면 진짜 어렵거나 둘 중 하나 일 듯 실기가 범위가 없다는 소리가 많지만, 모르겠슴.. 뭐.. 기출이 또 많이 풀리게 되면 합격률은 더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그런데 올해는 1,2회차 5%, 3회차 16%, 4회차 13%, 5회차 20%로 10~20%를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나쁘진 않은 듯.. 고득점 합격은 아니였지만 자바 상속과 객체, C 포인터, 파이썬 2차원 배열 출력 정도로 비전공자라면 어려울 법(?)한 내용들이 출제가 되었지만 비전공..

K-Shield Jr. 5기를 완료하고 수료식을 참여함과 동시에 수료증을 배부받았다. 이 짧은(?) 활동을 통해서 해보지 않은 일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활동이 온라인으로 실시가 되었으며, 근 1개월만 오프라인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오프라인으로 할 때가 오히려 낯설었던 것 같으며 ㅋㅋㅋ 왜 그런진 잘 모르겠지만, 오프라인으로 함과 동시에 뭔가 좀 조용해진(??) 느낌이 들었다. 난 원래 조용했지만;; 아무튼 배운 게 많았던 것 같다. 상위 20%안에 들진 못해 인증생이 되진 못했지만, 아마 기존에 보안 쪽 공부를 하던 사람들이 꽤나 있었던 것 같고 기사 준비로 바빠서 많이 신경쓰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다. 다음날 포항에서 자격증 시험이기도 하고, K-Shield 마지막 인증 ..

3개월간 과정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가게 되었다. 나름 많이 배우게 된 것 같다. 이제 뭘 다시 해야할지 고민인데 공부는 계속할 것 같다. 앞으론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하자 한 번에 두가지 일은 힘들고 어렵다 그리고 그냥 별 생각말고 꾸준히 하자 타인의 생각은 그냥 상대방의 생각일 뿐이다 떠나는 기념으로 맛있는 것 먹기로 했다. 미슐랭 1스타집에 방문하여서 조지기로 했다. 그곳은 정육면체라는 곳이였다!! 우와아앙아 여기서 친구랑 세 가지를 먹기로 했다. 친구가 먹은 건데 느끼하다고 한다. 난 한입만 먹어서 맛있었는 것 같았다. 옆사람도 남기더라.. 이게 좀 레전드였다. 닭가슴살인데 겁나 부드러웠슴..ㄷ 깔끔한 얼큰한 맛.

생각보다 공공기관 접속이나 은행과 관련된 일처리가 많아져서 맥에서 처리하기가 곤란한 상황이 많아서 윈도우 환경에 대한 필요성이 올라가게 되었다 ( 또, 굳이 윈도우에서 코딩을 살짝 할 일이 생기는 것도 자주 있고 ) 그래서 처음엔 부트캠프를 사용하다가 너무 불편해서 페러렐즈로 갈아탈까 고민을 3달간 하다가 .. 결정하게 되었다 예전에 회사에서 옛날 버전이 있어서 옆에서 잠깐 구경을 해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보여서 10만원씩? 1년 갱신보다 12만원 주고 그냥 쭉 쓸까 싶어서 영구라이센스 구입을 하기로 결정했다 영구 라이센스 쓰다가 나중에 새 버전이 나오거나 하면 6만원 내고 업그레이드도 되는 것 같긴 했다 아니면 구독형으로 가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하면 될 것 같다 산지 2주일되었고 써보고 리뷰를 남기는 ..

요즘 서울 올라와서 수업 마치고 저녁마다 달리기를 시작했다. 대전에 있을때도 자주 했었는데 나름 재밌는 것 같아서 서울에 와서도 생각이 나서 달리기를 시작했다. 공원에 트랙이 하나 있는데 꽤나 긴 트랙이고 주변에 뛰는 사람들도 있어서 탄력도 받고 좋은 것 같다. 대전에 있을 땐 10km 달리기도 했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5km를 알차게 뛰기로 했다. 몇바퀴를 도는진 모르겠는데 아마 3바퀴반은 돌면 5km이다. 2~3일 주기로 달리고 있는데 뛴 다음날엔 활동적이고 긍정적? 이게 되서 좋은 것 같다. 머리도 잘 돌아가는 것 같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

합격기준 : 총 평균 60점, 과목 당 40점이상 합격. 2020년도부터 필기가 변경이 되었다. 소프트웨어 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정보시스템 구축 관리 과목으로 변경이 되었다. 17년도에 한참 공부하다가 필기는 한번에 합격했었는데 실기에서 맨날 떨어졌을 때, 10% ~ 30% 정도 실기 합격률이였던 것 같았다. ㅠㅠ 20년도에 다시 필기를 해야되는데. 정말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이정도면 재능이고 뭐고 그냥 안맞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ㅋㅋㅋㅋㅋㅋ 재밌긴해서 하는것이다만..ㅠ

케이쉴드 주니어 교육을 받으려고 친구랑 서울에 가서 원룸을 알아봤다. 아마 한 10군데는 보고 계약을 진행한 것 같다. 장마철이라 비가 엄청 많이 왔는데 그래도 더 늦기 전에 오늘 하기로 했다. 아마 한 5평정도 같다 원룸 치고는 이때까지 봤던 방 중에서 그래도 가장 커서 하기로 했다. 단기로 3개월 계약... 바로 다시 포항으로 내려갔는데 막차가 포항으로 가는게 없어서 대구에서 친누나집으로 갔다가 다음날 집으로 갔당! 블로그에 구글 에드센스를 달았다. 메인 하단이랑 컨텐츠 하단 두 곳에 게시를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