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 하꼬

비와이 - My star 비와이 , 씨잼 - 퍼즐 비와이 - Day Day 그냥 동네 산책하러 갔는데 비와이??ㅋㅋㅋㅋㅋㅋ 당황스러웟따. 덕분에 재밌는 구경했다.

가족끼리 보고 왔다. 독립군에서 항전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 그른가 국뽕맛이 강하다. ㅋㅋ지금 딱 일본 불매 할 시기에 딱 맞춰서 나온 영화..? 느낌. 또 북한 방언이 많이 나오면서 중간중간 깨알 웃음도 있고 사격 갈기는 장면은 속 시원해지는 영화 인 것 같다. 끝나고 역할 나올 때 일본인 배우도 실제로 연기했는 것 같은데 무슨 생각이 들었을지 궁금하다.. 유독 북한말이 많이 나오던데 역할의 지역의 개성을 딱 잘 나타내었다고 생각하고 생각해보면 북한이랑 남한이 분단되기 이전일텐데 함께 맞써 싸웠다는 생각도 들고 특히 '감자'를 가지고 각 도별로도 엄청 다르게 얘기하는 것을 보고 신기하긴 했다. 뭐 역사가 어떻게 되던간에 일본이 침략한 건 맞으니까 일반인인 내가 사사껀껀 얘기할정도의 지식은 없으..

Mac Pro 2018 입니다. 가격대 : 180만원 다나와에서 구매.. 파우치랑 C-Type 변환 등등 해서 부가로 드는 돈도 꽤나 나왔다. 하지만 갬성이 이김. 2019년형이랑 딱히 차이가 없다고 한다. 코딩, 웹서핑, 인터넷 강의로 사용할 예정인데 이걸로 게임을 하는건 오바다. 노트북 자체가 게임을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 게임용 노트북도 마찬가지... ) 게임 할거면 데스크탑을 맞추는 것이 훨씬 좋다. 물론 대학생이면 노트북 무게 좀 포기하고 게임 많이 하면 사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혼자 카페나 입장해야지~

예비군 22~25일. 포항 예비군 훈련장으로 가는 길. 잠온다. ㅋㅋㅋㅋ 마침 같이 가는 친구가 있어서 훈련을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간만에 가족들도 보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증말로 피곤하다. 4년차도 끝나고 5년차부턴 이젠 동원은 가지않고 향방작계만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되는진 되어봐야 알 것 같당.

회사 앞 마당에 오리가 알을 품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까이 가니까 서로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다.. 치명적인 귀여움. 사진 한 컷..

강성태 영문법을 때고.. 시작한 다른 영어책인데 문법책이다. 난이도는 원어민 초, 중학교 수준이라고 한다.ㅋㅋㅋ;; 젤 쉬운 것이라 캠브리지 대학에서 출판한 책인데 요게 진짜 유명하다고 한다. 영국판은 Essential Grammar in Use, Grammar in Use, Advaced Grammar in Use 세 가지가 있고 미국판은 Basic Grammar in Use, Grammar in Use Intermediate 두 가지가 있단다. 한국에서 나오는 토익 영어책은 너무 보기가 힘들고 두꺼워서 재미가 없다.. 저 책 Unit 10까지 보긴 했는데 진짜 독학하긴 좋은데 책에선 필요한 부분만 보라고 적혀져 있다. 그리고 예제를 더 많이 볼라고 연습문제만 있는 책도 샀다..ㅋㅋㅋㅋ 저거 빨리 보고..

도트찍기로 했다. 400X400 인데 20픽셀을 도트로 생각하고 만들었다. 쓸 때가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