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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0/ 27 ] 공부방법에 대하여..내마음대로 일상/일기 2018. 10. 27. 23:48
오늘 음..좀 약간 자극이 왔던 영상을 하나 봤다. 뭐였냐면.. 암기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 였다. 난 언어는 엄청 약한 편이고그나마 수학, 과학에 재미를 붙이는 편인데 이게 영상 하나를 보고 딱 느껴졌다. 뭐였나면.. 영어, 한자, 사자성어 등 그냥 단지 외워서 하는 과목들은 짧게 여러 번을 봐야하는 것. 즉, 집중력의 치고 빠지는 텀이 짧다는 것.수학, 과학 과목보다 외워야하는 양이 많기 때문에 더 자주 보아야한다. 수학, 과학 등 이해를 기반을 둔 과목들은 어느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확보한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고 단어외우는 것보단 횟수가 적어도 된다.즉, 집중력을 길게 잡고 빠지는 것. 물론, 많이 볼수록 좋겠지만.. 라는 것이다. 생각해보니 나는 이때까지 공부를 하면서 필기를 해놓으면 한번더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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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프로틴 알파맨, ZMA 구매내마음대로 일상/일기 2018. 10. 22. 22:55
저번 마이프로틴 대란을 해서룸메 동생이 체육교육과라.. 싸게 구매한다길래 나도 껴서 했다.ㅋㅋ 제품이 진짜 팔리 팔려서.. 종합비탘민 알파맨 240 테블릿 하나 살라했는데바로 단종나버리기.... 그래서 120짜리 두개랑 ZMA 하나를 샀다.ZMA는 최근 스트레스 관리가 엉망이여서 하나 사보았다. 아마, 3개 해서 3만원정도에 산 것 같다. 혜자당...!! 종합비타민은 말그대로고ZMA는 마그네슘과 아연이 많이 들어있다.마그네슘이 스트레스나 수면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특히, 7, 8월경에 눈떨림이 심했다... ㅜㅠㅠㅠ 9월달 되면서 없어지긴 했지만.. 자기 30분 전에 꼭 하나 먹자. 건강이 최고인 것 같다.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것 같다. 밥이랑 영양제 잘 챙겨서 목표 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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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are하고싶은 스터디~/물리학 2018. 10. 6. 03:39
- Hardware : 물리적인 현상을 이용하여, 원하는대로 움직이도록 전기적인 장치. - 신호와 주파수 푸리에 변환 : 모든 신호를 cos, sin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즉, 신호 = 주기들의 주파수 성분들의 합들로 이루어질 수 있다. AC : cos 같은 주기를 갖는 신호. 교류DC : 주파수를 갖지 않는 같은 크기의 레벨을 가지는 신호. 직류 http://www.flastad.com/fourier 에 접속을 하면 주파수를 만지면 신호 변환이 어떻게 되는지 볼 수 있다. - 아날로그, 디지털, 그라운드 디지털 : 아날로그 신호의 일종으로, 대부분 DC 성분으로 가지며 "있다/없다" 의 불리언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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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 저항, 전압하고싶은 스터디~/물리학 2018. 9. 30. 02:49
전압, 전류, 저항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 내용은 어릴 때 한번씩은 들어보았지만 중요하기 때문에 남긴다. 기초 중의 기초다.그림판 개꿀전류 ( I ). 어떤 단면에서 sec동안 C (쿨롱)의 전하가 이동할 때 통과하는 전하의 양으로 정의. 교류. 적분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직류. 물질은 분자에서 원자에서 핵과 전자( - )로 나뉘어지며 핵에서는 중성자와 양성자 ( + )가 존재한다. 전자는 -1.60219 * 10^-19 이므로 몇개가 있어야 1[A]가 될까? 생각을 해보자. 대략 10^16이 경 단위로 나타나기 때문에 624경 개로 이루어지면 1A가 된다.. 전압 ( V ). 전기적인 위치 에너지. 교류. 적분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직류. 저항 ( R ).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 (옴) 컨덕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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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9 /27 ] 리틀 포레스트내마음대로 일상/일기 2018. 9. 27. 17:21
어제 카카오페이에서 "리틀 포레스트"를 무료로 방영해서 보았는데정말 힐링이 될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많이 깨닫게 해주는 영화인 것 같다. 현재 현실에 부딪힌 청년들의 모습들을 보는 것 같다.취업을 못하는 친구, 고향에 취업은 했지만 힘들어하는 친구와 도시에서의 취업생활을 못 견뎌내서 퇴사하고 농사일 하는 친구.보통 청년들의 3가지의 모습을 표현해 낸 것 같고.. 여기서 고향으로 내려와서 다들 한 텀 쉬어가는 모습들을 보는 것 같아 나도 그런 느낌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나는 마치 주인공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대학을 마치고 임용고시 준비에 실패하다가 시험에 성공한 남친을 보고 낙담도 하며 몇 개월 뒤 이별 통보도 하고..시험에 지친 나머지 현실을 잠시 회피하지만, 다시 일어서는 모습이랄까... 힘들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