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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July 31] K-Shield Jr. 정보보호 관리진단 과정 5기내마음대로 일상/일기 2020. 7. 31. 14:37
정보보안을 하나도 모르지만 그래도 한 번 도전해보자고 생각해서
친구랑 지원했었는데
1차 시험으로 보고
( 시험은 크게 어렵진 않았다! 네트워크 기본이나 리눅스 사용법 등에 대해 나왔었던 것 같다. )
면접을 봤는데 솔직히 보안에 대해서 딱히 아는 게 없어서
보안에 대해선 특별히 아는 건 없는 상태라 지원동기나 회사에서 무엇을 했었는지 대해 말했었고
나중에 하고 싶은 보안분야나 자신의 장점에 대해서 얘기를 했다.
통과해서 오늘 합격 문자를 받았다.
친구도 합격해서 같이 듣기로 했다..
최근 시큐어 코딩에 관심이 많이 가기도 했었고 나중에 리버싱하고 싶다고 불라불라 했었는데..
코딩이 어느정도 붙는다면 꼭 하고 싶긴했다.
너무 어렵기도 한 분야여서 너무 이상한 소리했었나 싶었다.
3~5개월이라는 시간을 받아서 교육을 받게 되는데
날밤 깔거라는 얘기는 있지만 나야 뭐 항상 괜찮았으니 패스..
BOB 보단 수준이 낮단 얘기도 있는데
K-Shield는 취업 위주라 BOB랑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얘기가 나오는 편이다.
BOB는 보안에서 한 분야에 집중적인 교육이라 전문적인 경향이 있다고 하고
주변에서도 BOB를 많이해서.. 근데 졸업하고 소식 들은 지는 1~2년 넘은 것 같음..ㅋㅋㅋㅋㅋ;;
최상위권에겐 장관상 표창을 주기도 하고
모두에게 노트북 지원도 해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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